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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BTS 정국, 반려견 SNS 오픈…반가운 희소식에 반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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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반려견 SNS를 개설했다.

스포츠월드

사진=정국 인스타그램


지난 14일 정국은 자신의 반려견 ‘밤이’ 사진을 가득 담은 SNS를 오픈했다. 이날 그는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내 자랑은 지금 못하니 내 새끼 자랑해야지. 앞으로 즐거운 ‘밤’ 되세요. 단결!”이라고 적으며 팬들에게 계정 개설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개설한 지 약 하루만인 15일 오후 1시 기준 해당 계정 팔로워는 300만 명을 돌파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정국의 반가운 복귀에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정국은 지난해 팔로워가 5240만명을 넘은 상황에 돌연 SNS를 탈퇴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이는 국내 남성 연예인 중 두 번째로 많았고, 남녀 통틀어 국내 연예인으로는 여섯 번째였다. 당시 전세계 팬들이 해킹을 걱정하자, 정국은 방탄소년단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인스타 탈퇴했어요. 해킹 아닙니다. 안하게 돼서 그냥 지웠어요. 걱정 마세요”라고 쿨한 설명을 전했다.

정국은 이어 “앱도 바로 지웠고 아마 앞으로 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미리 알려드립니다”라면서 “위버스 라이브나 할래요 종종”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오랜만에 돌아온 SNS 계정인 만큼 누리꾼들 및 팬들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정국은 지난해 12월 12일 같은 멤버 지민과 함께 육군 현역으로 동반 입대했다. 이날 방탄소년단 맏형 진이 조교로 복무하고 있는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신병 훈련을 끝낸 두 사람은 제5보병사단으로 자대 배치를 받아 군 복무를 이어가는 중이다. 정국·지민의 전역 예정일은 2025년 6월 11일이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전원이 군 복무 중이며, 완전체 활동 재개는 2025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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