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가운데 학부 및 대학원 출신은 강민국(법학과·진주을), 진종오(경영학과·비례대표), 서천호(행정학과 박사·사천하동남해), 임종득(정치학과 박사·영주영양봉화) 등 모두 4명이다.
교원 출신은 최형두(창원마산합포), 김태호(양산을), 김종양(창원의창), 허성무(창원성산), 이재강(의정부을), 김민전(비례대표) 등 6명이다.
공개과정 출신은 안규백(동대문갑), 정청래(마포을), 이용선(양천을), 김병기(동작갑), 조은희(서초갑), 배현진(송파을), 김현(안산을), 조경태(사하을), 김도읍(부산강서), 김형동(안동예천), 윤한홍(창원마산회원), 정점식(통영고성), 윤영석(양산갑), 정혜경(비례대표) 등 14명이 당선됐다.
경남대 관계자는 "이들 중 경남권에만 9명이 당선했다"고 전했다.
경남대 출신 당선인 |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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