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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금)

엑소, 12주년 팬미팅 성료…“역시 함께일 때 시너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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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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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엑소 데뷔 12주년을 기념해 열린 엑소(EXO,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단독 팬미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4 EXO FAN MEETING : ONE’(2024 엑소 팬미팅 : 원)은 지난 14일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었으며, 비욘드 라이브 및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 7시 공연은 미국, 멕시코, 일본,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103개 지역(비욘드 라이브 기준)에서도 랜선으로 함께해 엑소의 여전한 글로벌 인기를 확인케 했다.

이날 팬미팅에는 리더 수호부터 시우민, 백현, 첸, 찬열, 디오까지 군 복무 중인 카이, 세훈을 제외한 여섯 멤버가 무대에 올라, 제한 시간 99초 안에 ‘다함께 종이 위에 서서 버티기’, ‘지압 슬리퍼 신고 줄넘기’, ‘숟가락으로 탁구공 옮기기’ 등 단체 및 개인 미션을 수행하는 ‘사다리 게임’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으며, 발매 10년 만에 음원 차트 1위로 역주행해 화제를 모은 윈터송 ‘첫 눈’ 챌린지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엑소는 ‘Hear Me Out’, ‘Universe’, ‘XOXO’, ‘3.6.5’, ‘나비소녀’, ‘피터팬’, ‘첫 눈’ 등 ‘보컬 맛집’ 면모가 돋보이는 라이브 무대를 선사함은 물론, 사전 투표를 통해 ‘엑소엘이 듣고 싶은 노래’로 세트리스트를 구성, ‘Cream Soda’, ‘Obsession’, ‘Tempo’, ‘Ko Ko Bop’, ‘Monster’ 등 역대 타이틀 곡 메들리와 ‘나비효과’, ‘너의 손짓’, ‘백색소음’, ‘Forever’, ‘Gravity’ 등 수록곡 메들리도 들려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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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정한 하늘색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춰 입은 현장의 팬들은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 내내 팬라이트를 흔들며 환호성을 보냈음은 물론, ‘서툴지만 너무 사랑했던 우리, 우리의 여행은 새로운 계절을 만들거야’, ‘그 시절, 그 때, 그 순간처럼 변함없이 곁에 있을게’라는 문구의 슬로건 이벤트, ‘피터팬’ 및 ‘Heaven’ 떼창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오랜만에 만나는 엑소와 여러 방법으로 교감하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이에 엑소는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담아 ‘지켜줄게’ 앙코르 무대를 펼쳤으며, “12주년도 같이 축하할 수 있어서 기쁘고, 오랜만에 엑소엘이 만드는 은빛 물결을 보게 되니 행복하다. 멤버들이 개인 활동도 잘 하고 있지만, 역시 이렇게 모여서 함께일 때 엑소의 시너지가 정말 좋은 것 같다. 계속해서 다음 플랜을 계획하고 있고, 또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찾아올 테니까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 한계 없이 사랑하자!”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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