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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너무 더럽다” 한가인, 한계에 다다른 위생에 ‘질색’→ 대자로 뻗었다 (‘텐트밖은유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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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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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너무 더럽다" 한계에 다다른 한가인이 드디어 상쾌하게 씻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이하 '텐트밖')에서는 프랑스 국경을 넘어 스위스로 향하는 텐밖즈 4인방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몽블랑 정복 후 멤버들은 지친 몸을 이끌고 몸블랑 온천으로 향했다. 이동하는 차안, 한가인은 “새 사람이 되고 싶다. 깨끗하게”라며 “너무 더럽다. 내 자신이 진짜”라고 탄식하며 차 밖으로 뽀송해 보이는 사람들을 부러워했다.

그동안 한가인은 씻을 시간이 다가오면 “귀찮다”며 버티거나 피했던 바. 결국 한계에 다다른 듯 “온몸이 아주 버석하다”라고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미란 역시 “나는 참을 만큼 참았어. 허물 벗으러 가자”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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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숲속 깊숙이 자리잡힌 온천에 도착한 멤버들은 서둘러 들어가 샤워 후 야외 노천탕을 찾았다. 노천탕에 입수한 멤버들은 5시간동안 백패킹으로 쌓인 먼지와 피로를 풀며 힐링을 만끽했다.

또 유수풀로 인해 하염없이 흘러가는 몸에 놀라면서도 즐기기도 했다. 이처럼 각자 노천탕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한가인은 물에 발만 담그고 일광욕을 즐겨 모두를 폭소케 했다.

가운을 입고 대자로 누운 한가인의 모습에 라미란은 “가인아, 아저씨 거기 누워 계시면 안 돼요”라고 놀렸다. 하지만 기운이 없는 한가인은 손 흔들기로 화답하며 본인만의 방법으로 노천탕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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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온천을 즐긴 후 멤버들은 프랑스 국경을 넘어 스위로 향했다. 조보아는 “우리 이제 몽블랑 안 보이나”라며 아쉬워했고, 류혜영도 “난 류혜영이라고 해. 잘 있어”라고 작별 인사를 건넸다.

프랑스와 스위스 국경지대 검문소에 도착하고, 조보아는 “그냥 넘어가면 되는 거냐. 그냥 이렇게 쉽게 넘어가는 건가”라며 너무 쉽게 통과하자 의아해했다. 반면, 라미란은 “느낌이 다르다”라고 국경을 넘은 것을 실감, 스위스 풍경을 바라봤다.

이후 스위스 캠핑장에 도착한 멤버들은 레만 호수 뷰에 눈을 떼지 못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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