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프로야구 KIA와 한화의 경기.
KIA가 일찌감치 대량득점에 성공하며 11대 2로 앞서나갑니다.
경기가 이대로 끝나는가 싶었는데 7회 말 승부는 요동치기 시작합니다.
2아웃 상황에서 한화의 '다이너마이트 타선'은 7점을 득점하며 11대 9로 추격합니다.
경기는 결국 KIA의 승리로 끝났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야구 격언이 떠오르는 장면.
한화 팬들은 이런 짜릿한 장면이 있기에 경기장을 찾는 거겠죠.
화면제공 : 티빙(TVING)
KIA가 일찌감치 대량득점에 성공하며 11대 2로 앞서나갑니다.
경기가 이대로 끝나는가 싶었는데 7회 말 승부는 요동치기 시작합니다.
2아웃 상황에서 한화의 '다이너마이트 타선'은 7점을 득점하며 11대 9로 추격합니다.
경기는 결국 KIA의 승리로 끝났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야구 격언이 떠오르는 장면.
한화 팬들은 이런 짜릿한 장면이 있기에 경기장을 찾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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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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