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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이창용 한은 총재 "농산물 물가, 통화·재정으로 못 잡아...구조적 문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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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최근 농산물 물가 상승에 대해 통화나 재정 정책으로 해결할 문제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어제(12일) 기준금리 동결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지금과 같은 정책을 계속할지 아니면 농산물 수입을 통해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농산물이 소비자물가지수(CPI)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8%에 불과하지만, 최근 2∼3개월 사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의 30% 정도가 농산물에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