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서울신문 언론사 이미지

예비 검사, 동료 성추행 의혹…법무부 “연수원 퇴소”

서울신문
원문보기

예비 검사, 동료 성추행 의혹…법무부 “연수원 퇴소”

서울맑음 / -3.9 °
법무부. 연합뉴스

법무부. 연합뉴스


법무연수원에서 교육받던 한 예비 검사가 동료 예비 검사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퇴소당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연수원은 A씨가 지난달 술자리에서 동료 예비 검사 여러 명의 신체 부위를 만졌다는 문제 제기를 접하고 이달 초 진상조사를 벌였다.

법무부는 “법무연수원은 해당 사안을 보고 받아 인지한 즉시 대상자를 교육 과정에서 퇴소 조치해 피해자와 분리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다음 달 1일 검사 임관 전 인사위원회를 열어 A씨의 최종 임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조희선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