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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항저우 3관왕' 임시현, 1위로 '올림픽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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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7월 파리올림픽에 나설 세계 최강 태극 궁사들이 확정됐습니다. 지난해 아시안게임 3관왕 임시현 선수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당히 1위로 올림픽 티켓을 따냈습니다.

권종오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항저우에서 여자대표팀의 20살 막내였던 임시현은 한국 선수로는 37년 만에 아시안게임 양궁 3관왕을 달성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