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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필립 아내 박현선이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11일 박현선은 "드디어 출산 잘했어요. 아주 건강한 벨라 탄생"이라며 글을 작성했다.
이어 "오전 9시부터 5시간 진통하고 슝 잘 낳았다. 걱정 많이 해준 친구, 지인, 라팸님들 감사하다. 기도 덕분에 출산 잘했다"며 "전 완전 멀쩡하고, 매우 건강하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박현선은 출산 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의 미모로 눈길을 모았다.
박현선의 지인들과 누리꾼들은 "순산 축하드린다", "웰컴 벨라", "엄마 쏙 닮았을 듯", "얼마나 예쁠까"라며 출산을 축하했다.
한편 박현선은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202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만삭의 몸으로도 발레 화보, 비키니 사진 등으로 남다른 자태에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사진=박현선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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