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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의대 정원 확대 문제 놓고 8주째 의정갈등이 계속된 11일 오후 서울 소재 대학병원에 의료진들이 이동하고 있다.
한편, 정부가 여당의 4·10총선 참패 결과와 관계없이 의대 2000명 증원 정책을 계속 밀고 나갈 것이라는 관측과 당정 공동책임론이 불거져 의대 증원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 이번 선거 결과가 의정 갈등에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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