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민의 영업사원이 되겠다"
"중단없는 사상 발전 이룰 것"
제22대 총선 부산 사상구 선거구에서 김대식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위대한 사상 구민 여러분,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국회의원 김대식이 아니라 사상구민의 영업사원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대식 후보 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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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부산=조탁만 기자] 제22대 총선 부산 사상구 선거구에서 김대식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위대한 사상구민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면서 "국회의원 김대식이 아니라 사상구민의 영업사원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중단없는 사상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1일 오후 11시 59분 기준 부산 사상구 선거구에서 김대식 국민의힘 후보가 53.48%(5만 4941표) 득표율로 당선이 확실시됐다.
배재정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6.51%(4만7779표)를 득표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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