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후보는 오늘(10일) 자신의 SNS에 선거법을 지키자는 취지이고, 어길 경우에는 감시하자는 것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이 전후좌우를 살피지 않고 악의적 흑색 선동을 한다고 국민이 속을 줄 아느냐며 여당을 향해 성명을 취소하고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