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선거와 투표

MB "정치, 한국 수준에 안 맞아...국민 지혜롭게 투표하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에 참여한 뒤 정치가 한국 전체 수준에 맞지 않는 게 우려스럽다며, 국민이 지혜롭게 투표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오늘(10일) 서울 논현동 자택 인근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윤석열 정부를 평가해달라는 질문엔, 잘하고 있다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본다며 어떤 정부든 정치가 뒷받침해야 하고, 의회 협조가 안 되면 일하기 힘들다고 답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