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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소수 정당도 마지막 표심 호소…수도권 집중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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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소수 정당들도 수도권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46석이 걸려 있는 비례대표 정당투표에 명운을 걸고,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정반석 기자입니다.

<기자>

녹색정의당은 지난 2월 카이스트 학위 수여식에서 대통령경호처 요원에게 강제로 퇴장당한 신민기 대전시당 대변인과 함께 헌법소원을 제기하며 정권 심판을 부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