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이상일 용인시장 "국도 45호선 확장사업 예타 면제 시급"

더팩트
원문보기

이상일 용인시장 "국도 45호선 확장사업 예타 면제 시급"

속보
‘캄보디아 로맨스 스캠 범죄조직’ 한국인 73명 강제송환…전세기 도착

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에게 8일 서한문 전달

이상일 용인시장./용인시

이상일 용인시장./용인시


[더팩트ㅣ수원=유명식 기자] 이상일 용인시장이 국도 45호선 확장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해 달라고 대통령실에 건의했다.

9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8일 이런 내용의 서한문을 박춘섭 경제수석에게 보냈다.

이 시장은 서한에서 "처인구 이동‧남사읍에 조성될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활성화하려면 자재, 물류의 주요 이동선인 국도 45호선을 서둘러 확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국가산단에 입주하는 삼성전자의 제1기 팹(Fab;생산시설)은 2030년 가동 예정이다.

이 시장은 "국도 45호선은 국가산단을 관통하는 중심축"이라면서 "현재 심각한 교통정체를 빚고 있는 이 도로가 조속히 확장되지 않으면 팹 가동 이후 교통 혼잡이 한층 더 극심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지난달 25일 용인시에서 23번째 민생토론회를 주재하며 국도 45호선 확장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국토교통부 역시 이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인 만큼, 기획재정부가 검토에 나서도록 대통령실에서 도와주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했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