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럽 선수로는 처음으로 토트넘 소속 4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운 손흥민을 축하하기 위해 구단 측이 홈 구장에서 사물놀이패 특별 공연을 펼쳤습니다.
팀은 손흥민의 401번째 경기인 노팅엄전을 앞두고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사물놀이 장단을 선보이며 손흥민 활약상을 모은 영상을 재생했습니다.
경기장 밖에도 '한복 모델 선발대회 인 코리아'에 참가한 모델들이 등장했고 경기 전 발행하는 '매치데이 프로그램' 표지 모델도 손흥민이 장식했습니다.
[갈태웅]
팀은 손흥민의 401번째 경기인 노팅엄전을 앞두고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사물놀이 장단을 선보이며 손흥민 활약상을 모은 영상을 재생했습니다.
경기장 밖에도 '한복 모델 선발대회 인 코리아'에 참가한 모델들이 등장했고 경기 전 발행하는 '매치데이 프로그램' 표지 모델도 손흥민이 장식했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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