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총선 이모저모

한동훈, 총선 하루 전 청계광장에서 '마지막 유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4·10 총선 본 투표 하루 전인 내일(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마지막 유세에 나섭니다.

이충형 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오늘(8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마지막으로 국민께 호소하고 국민의힘의 앞으로의 방향성과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청계광장을 마지막 유세지로 결정한 이유는 서울, 수도권의 중심으로 꼽히는 곳에서 이번 선거가 대한민국의 중심을 잡을 수 있는,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선거란 점을 나타내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