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총선 이모저모

총선 D-3···표심 어디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유권자들이 4·10 총선 전 마지막 주말인 7일 서울 시내의 한 지역구에 출마한 후보의 유세를 바라보고 있다. 5~6일 치러진 사전투표의 투표율은 31.28%를 기록해 역대 총선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8~9일 나란히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에서 막판 부동표 확보에 사활을 건다. 오승현 기자

이태규 기자 classic@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