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 지대 군소정당들은 총선 전 마지막 휴일을 맞아 수도권에서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녹색정의당 김준우 상임선대위원장은 오늘(7일) 서울 은평구와 마포구에서 집중 유세에 나섰고, 경기 고양갑에 출마한 심상정 후보는 지역구에서 한표를 호소했습니다.
새로운미래 오영환 총괄 선대위원장은 서울 여의도와 고척 스카이돔에서 시민들과 만나, 이번 선거를 통해 분노와 심판을 넘어 민생을 해결하는 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개혁신당 천하람·이주영 총괄 선대위원장은 경기 수원에서 지지를 호소했고, 경기 화성을에 출마한 이준석 대표도 지역구를 누비며 유세를 펼쳤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서울 여의도와 연남동, 성수동 일대에서 시민들을 만나, 역대 총선에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이 나온 배경은 국민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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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서울 여의도와 연남동, 성수동 일대에서 시민들을 만나, 역대 총선에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이 나온 배경은 국민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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