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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르르 무너진' 류현진 멍하니 바라본 문동주…후배들도 충격에 빠졌다

스포티비뉴스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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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르르 무너진' 류현진 멍하니 바라본 문동주…후배들도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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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척, 곽혜미 기자] 충격의 9실점. 난타 당한 류현진의 모습에 후배들도 충격에 빠졌다.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한화 선발 류현진이 4⅓이닝 9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9실점을 기록하고 조기 강판됐다. 4회말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친 류현진은 5회말 갑자기 흔들리며 7타자 연속 안타를 허용했고, 한 이닝에서 무려 9실점을 하는 수모를 당했다.

한 경기 9실점은 류현진의 개인 통산 최다 실점이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72에서 8.36으로 크게 치솟았다.

4-7로 뒤진 5회말 류현진은 강판됐다. 고개를 떨구며 더그아웃으로 향하는 류현진을 후배들은 멍하니 바라봤다. 예상치 못한 류현진의 부진에 모두가 당황한 모습이었다.

한화는 이후 반격에 나서며 7회초 3점을 만회했지만, 8회말 키움에 또 1점을 내주며 7-11로 패배했다.


KBO리그 복귀 후 최악의 투구를 펼친 류현진의 모습에 더그아웃 분위기도 침체됐다. 류현진의 첫 승리는 또다시 무산됐다.




키움 타선에 난타 당한 류현진. '헛웃음까지..'



결국 강판 당한 류현진


류현진 멍하니 바라보는 문동주, 후배들도 '대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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