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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보자' 7년 만에 평일 고척돔 꽉 찼다, 5일 한화-키움전 전 좌석 매진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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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보자' 7년 만에 평일 고척돔 꽉 찼다, 5일 한화-키움전 전 좌석 매진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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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고척, 조은혜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이번 시즌 첫 매진을 달성했다.

키움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오후 7시 11분 1만6000석 전 좌석 매진을 달성했다. 키움의 마지막 홈경기 매진은 지난해 5월 28일 롯데전으로, 이날 키움은 313일 만에 매진을 달성했다. 평일로 기준을 좁히면 2017년 7월 20일 1만7000석이 매진 이후 2451일 만이다.





시즌 초반부터 상승세를 탄 두 팀의 맞대결, 무엇보다 류현진의 등판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당초 4일 대전 롯데전에서의 등판을 예정했던 류현진은 3일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서 하루를 더 쉬기로 하면서 이날 키움을 만났다.

한화는 이번 시즌 류현진의 복귀와 초반 돌풍으로 많은 팬들이 경기를 찾고 있다. 대전 홈경기 역시 5경기 모두 1만2000석 전 좌석이 매진되며 지난 시즌 10월 16일 열린 최종전 매진에 이어 6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





한화의 대전 홈경기 최다 연속 매진 타이 기록으로, 한화는 지난 2018년 6월 8일부터 17일까지 대전 6경기 매진 이후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청주 3경기까지 9경기 매진으로 홈경기 최다 연속 매진 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

대전 연속 홈경기 매진은 이번 시즌에 깨질 가능성이 높다. 4일 홈에서 롯데와의 3연전을 마치고 키움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와 만나는 한화는 서울 원정 6연전을 마친 후 대전으로 돌아와 홈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한다. 안 그래도 인기팀인 두 팀인 데다 초반 성적까지 좋아 3연전 모두 매진이 유력하다.

사진=고척, 박지영 기자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