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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스포츠머그] 바쁘다 바빠! 사상 첫 8관왕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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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 여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KB 스타즈의 박지수 선수가 기자단 투표 110표를 모두 얻어 '만장일치'로 정규리그 최우수 선수(MVP)에 뽑혔습니다.
이번 시즌 평균 20.3득점에 15.2리바운드 블록슛 1.8개 등 맹활약을 펼친 박지수는 팀의 정규리그 우승까지 이끌며 통산 4번째 정규리그 MVP를 받았습니다.
또 득점상을 비롯한 계량 부문 4관왕, 최고 공헌도상(윤덕주상), 우수 수비선수상, 베스트5까지 휩쓸며
사상 처음으로 8관왕에 오르는 역사를 썼습니다.
연이은 호명에 시상식 무대에 오르느라 바빴던 박지수의 8관왕 수상 현장을 스포츠머그에서 취재했습니다.

(취재·구성: 김형열 / 영상취재: 서진호 / 영상편집: 서지윤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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