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총선에 비해 61만명↑
역대 최고 20대 대선과 비슷
역대 최고 20대 대선과 비슷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11시 기준 투표율이 5.09%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225만 5688명이 투표했다.
사전투표율이 역대 가장 높았던 지난 2022년 20대 대선에서 같은 시간대 사전투표율 5.38%(237만7838명)를 기록했다. 이날 현재 사전투표율도 당시 대선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225만 5688명이 투표했다.
사전투표율이 역대 가장 높았던 지난 2022년 20대 대선에서 같은 시간대 사전투표율 5.38%(237만7838명)를 기록했다. 이날 현재 사전투표율도 당시 대선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직전 21대 총선 당시에는 동시간대 사전투표율은 3.72%를 기록했다. 21대 총선은 총 사전투표율은 26.7%로 유권자 4명 중 1명이 참여했다. 21대 총선은 역대 총선 중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지금까지의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8.65%), 전북(7.34%), 광주(6.36%) 등으로 호남권 참여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어 강원(5.99%), 경북(5.66%), 충청(5.48%) 등의 순이다.
반면 보수 텃밭인 대구는 3.86%로 지금까지의 투표율이 가장 낮다. 서울(4.99%), 경기(4.49%), 인천(4.62%) 등 수도권 지역은 4%대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어디서나 참여 가능하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일인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사진=뉴스1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