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위원장은 오늘(4일) 서울 동대문구 유세 현장에서 김 후보가 또 입이 더러워질 이상한 말을 했다며 그 정도면 국회에 갈 일이 아니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광진구 유세 현장에선 김 후보 같은 사람을 그대로 유지할 거면 차라리 바바리맨을 국회로 보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 위원장은 이런 김 후보를 공천한 건 이재명 대표라며, 민주당의 머릿속을 심판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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