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 의대 선정을 위한 공모를 공정하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3일) 정례 조회에서 전남 의대 신설은 어느 특정 대학의 문제가 아니며, 모처럼 주어진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 절체절명의 생각으로 공모를 택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모든 직원들이 이 같은 뜻을 도민들에게 전파하고 협조를 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BC
▶ 요동치는 4.10 총선, 목표는 여의도!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 지사는 어제(3일) 정례 조회에서 전남 의대 신설은 어느 특정 대학의 문제가 아니며, 모처럼 주어진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 절체절명의 생각으로 공모를 택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모든 직원들이 이 같은 뜻을 도민들에게 전파하고 협조를 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BC
▶ 요동치는 4.10 총선, 목표는 여의도!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