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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주간지 주간문춘은 4일 발행한 지면을 통해 카즈하, 케이의 열애설을 재차 보도했다.
주간문춘은 "카즈하, 케이가 3월 17일 일본 도쿄에 있는 한 야키니쿠 식당에서 식사를 했고, 자정 넘게 드라이브를 하다 숙소로 돌아갔다"라며 "두 사람이 2022년 여름 무렵 교제를 시작했으나 소속사에게 들켜 헤어졌고, 최근 다시 재결합했다. 두 사람은 동일한 디자인의 귀걸이도 착용하고 있었다"라고 주장했다.
카즈하, 케이는 일본 출신 아이돌 멤버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하이브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기도 하다.
반면 하이브는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두 사람의 사내 열애설을 강력 부인했다.
그러나 주간문춘은 온라인 기사에 이어 오프라인으로 발행한 잡지로도 두 사람의 열애를 주장해 눈길을 끈다.
주간문춘은 지난해 1월에도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은 K팝 스타 열애 사진을 입수했다"라고 르세라핌 김채원의 열애설을 대대적으로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공개한 사진은 김채원이 사쿠라와 찍은 사진을 이용해 조악하게 합성한 것이라 톡톡히 망신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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