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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나이트라인 초대석] '제2의 전성기' 향해 가는 서울시립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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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음악감독과 축구감독이 만났습니다. 두 분 모두 혹독하게 훈련시키는 이른바 호랑이 리더십으로 유명합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오늘(3일)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 그리고 거스 히딩크 홍보대사와 함께 합니다.

Q. 서울시향 음악감독으로 취임…소감은?

[얍 판 츠베덴/서울시립교향악단 음악 감독 : 1월에 시작했고, 연주회도 환상적이었습니다. 재능 있고 훌륭한 연주자 임윤찬 피아니스트가 연주회에 함께 했습니다. 한국에서 서울시향과 훌륭한 시작을 함께 했고,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