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몽타주 (해당 사진은 해당 기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송하윤에 이어 여배우 J씨를 두고 학폭(학교폭력) 폭로 글이 확산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배우 J씨에 대한 학폭 폭로 게시물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J씨와 같은 중학교 출신이라는 작성자는 "툭하면 애들 체육복이나 교복 훔치거나 뺏고 애들이 안 주면 욕하고 괴롭히는 대상이 됐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해당 글에는 J씨로부터 학폭을 당했다는 피해자들이 댓글을 달고 있다.
아직 진위 여부가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 무분별한 억측과 비난 등은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존재한다. J씨 측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