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오늘(3일) 서면브리핑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에는 관심이 없더니 본인들의 미래는 걱정되느냐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연구개발 현장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연구진이 떠난 빈자리에 예산을 쏟아 붓겠다니 헛웃음만 나온다며 밤낮없이 돌아가던 현장을 멈춰 세워놓고 다시 복구하겠다니 국민 보기 부끄럽지도 않으냐고 반문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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