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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한소희 결별' 류준열, 이런 1위는 안하고 싶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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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고윤상 기자]류준열이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 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류준열은 트렌드 지수 35,230포인트로 전일보다 39,688포인트 하락해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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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은 26,951포인트로 전일보다 16,216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남성진, 송중기, 박성훈, 이도현, 이제훈, 임현식, 손석구, 이기영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곽동연, 12위 박신양, 13위 김민재, 14위 김선호, 15위 김민석, 16위 김성철, 17위 이민우, 18위 이재욱, 19위 김재원, 20위는 최수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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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류준열은 남성 26%, 여성 74%, 2위 윤태영은 남성 37%, 여성 63%, 3위 남성진은 남성 52%, 여성 4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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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류준열이 10대 6%, 20대 27%, 30대 32%, 40대 23%, 50대 1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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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지수 1위 류준열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류준열 혜리, 류준열 김태리, 류준열 장발, 류준열 나무위키, 류준열 독전2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윤태영은 윤태영 임유진, 3위 남성진은 남성진 부모, 남성진 엄마, 남성진 전원일기, 남성진 김지영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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