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5일까지 ‘밤의 석조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궁능유적본부는 더 많은 관람객의 참여를 위해 상·하반기 행사 일을 지난해 48일에서 70일로 늘린다. 참여 인원도 회당 열여섯 명에서 열여덟 명으로 확대한다.
예매 창은 5일 오후 2시 티켓링크에 마련된다. 1인당 두 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참가비는 2만6000원이다.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전화로도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궁능유적본부 또는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 참고.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