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5개월 만에 최고…브렌트유 배럴당 89달러
중동 지역 확전 위기감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5개월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현지시간 2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5.15달러로 전날 종가 대비 1.7% 상승했습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도 전날 종가 대비 1.7% 올라 배럴당 88.9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두 선물 가격 모두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이화영 기자 (hwa@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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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브렌트유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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