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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만취 DJ "음주사고, 오토바이 1차로 주행 탓"...황당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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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뒤에서 들이받습니다.

유명 DJ 출신 안모 씨가 지난 2월,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습니다.

안씨는 당시 시속 100km가 넘는 속도로 달렸습니다.

브레이크도 밟지 않았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배달 기사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안모 씨]

정말 죄송합니다. (피해자분 들이받은 것 알고 계셨어요?) 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