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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한화 복덩이' 페라자 "국민의례 때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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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개막 열흘째를 맞은 프로야구.

요즘 선두 한화가 말 그대로 리그를 지배하고 있는데요.

특히 5할이 넘는 타율로 팀의 타선을 이끄는 스물다섯의 복덩이 외국인 선수, 페라자를 박재웅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리포트 ▶

'80타수 40삼진' 오그레디.

'2할 4푼대 타자' 윌리엄스.

지난해 한화는 외국인 타자의 무덤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