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투표 (CG) |
4년 전 치러진 21대 총선과 비교해 1.4%(1만8천598명) 증가했다.
시군별 유권자는 청주가 72만165명으로 도내 전체 유권자의 52.5%를 차지했다.
반면 단양은 전체 중 1.8%인 2만5천379명으로 가장 적었다.
성별은 남자(69만6천490명)가 여자(67만5천813명)보다 2만677명 많다.
연령대별 유권자 수는 60대 이상 47만8천38명(34.8%), 50대 27만2천816명(19.9%), 40대 22만8천491명(16.7%), 30대 18만6천796명(13.6%), 20대 17만8천579명(13%), 18∼19세 2만7천583명(2%) 순이다.
한편 10일 본투표에 앞서 오는 5∼6일 이틀간 전국 3천565개(충북 154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진행한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신고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소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확인할 수 있다.
jeonc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