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옥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 이사장, 마약 근절 캠페인 동참 |
▲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은 서혜옥 이사장이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재단 직원들과 캠페인에 참여한 서 이사장은 "미래에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마약에 절대 손대지 않도록 예방교육과 홍보를 할 계획"이라며 "누구나 안전하고 건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이사장은 다음 주자로 이우진 일주학술문화재단 이사장을 지목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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