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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금반지 지금 팔아야 하나"…한 돈 41만 원 넘어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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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뉴스를 살펴보는 실시간 e뉴스입니다.

금값이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데요. 금 한 돈 소매 가격이 41만 원을 넘어섰다는 기삽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9일, 금 시장에서 1kg짜리 현물은 1g당 9만 8,47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국 금 거래소에서 금 한 돈을 사려면 41만 1천 원을 내야 하는 거죠.

올해 초까지만 해도 36만 7천 원이었던 금 한 돈 가격이 12% 오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