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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우리가 대안이다"…군소 정당 존재감 키우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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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군소 정당들은 이런 거대 양당으로는 국민의 삶이 달라지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저마다 자신들이 대안세력이라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이 소식은 한소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수화통역사와 유세차에 함께 오른 김준우 녹색정의당 상임 선대위원장.

선거법이 권고한 지역구 후보 여성 30% 이상 공천을 지킨 건 녹색정의당뿐이라며 성평등을 내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