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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18세 황준서 '데뷔전 승리'…한화 7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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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선두 한화가 KT를 또 완파하고 파죽의 7연승을 달렸습니다. 깜짝 데뷔전을 치른 18살 신인 황준서 투수마저 놀라운 호투를 펼치면서 한화의 기세는 그야말로 하늘을 찌를 듯합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전체 1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왼손투수 황준서는 선발로 예정됐던 김민우가 담 증세를 보이면서 깜짝 데뷔전을 치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