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916곳 1층 또는 승강기 설치된 장소로 정해 투표소 접근성 높여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
(창원=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4·10 총선 및 재·보궐 선거 투표소 921곳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투표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921곳 중 916곳(99.5%)을 1층 또는 승강기가 설치된 장소로 정했다.
또 매세대에 투표 안내문과 정당·후보자 선거 공보를, 거소 투표신고자 9천500여명에게는 거소투표 용지도 함께 발송했다.
투표 안내문에는 투표소가 설치된 건물명과 약도가 있다.
선거 공보에는 후보자 공약을 비롯해 재산과 병역 사항, 세금 납부 및 체납사항, 전과 기록 등이 담겼다.
경남선관위는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를 등록한 38개 정당 중 선거 공보를 제출한 정당의 선거 공보도 함께 발송했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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