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28일 중국 베이징 등 13개 성에 황사경보가 발효됐습니다.
일부 고속도로가 폐쇄되고 학교도 임시 휴교령이 내려졌는데요.
상가는 개점휴업 상태인 곳이 많았는데 상인들은 황사가 그치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국의 황사가 중요한 이유는 하루 만에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29일에 황사가 한반도를 뒤덮었는데 올해 들어 처음으로 먼지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은 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400마이크로그램까지 올라 연 평균치의 10배를 웃돌았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이금주
영상: 연합뉴스TV·X @28dsmF·@CarlosL84862301·@yangyubin1998·@sandips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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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29일에 황사가 한반도를 뒤덮었는데 올해 들어 처음으로 먼지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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