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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이젠 올림픽팀' 황선홍 감독‥"함께 못해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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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축구대표팀 임시 소방수 임무를 완수한 황선홍 감독이 곧바로 올림픽 최종예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서아시아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을 맞이하기 위해 공항에 마중을 나오기도 했는데요.

손장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A대표팀 사령탑 선임 가능성을 일축했던 황선홍 감독은 귀국 하루 만에 다시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감독이 없는 상황에서도 서아시아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제자들을 맞이하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