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남자친구 마이큐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28일 오후 김나영은 ‘남자친구 고마워 (우리 투샷이 진짜 없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나영과 아이들이 남자친구 마이큐와 함께하고 있는 모습. 김나영과 마이큐는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재 미국 여행중인 김나영과 마이큐의 다정한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달고 달고 달아요’ ‘행복한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오래도록 서로를 아껴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2021년에는 동갑내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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