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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권유리, 우아함 ‘끝판왕’…봄날의 여신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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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스포츠월드

사진=권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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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권유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권유리는 늘씬한 라인이 한껏 드러나는 다채로운 봄옷을 입은 채 독보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소녀시대 권유리의 첫 영화 단독 주연작으로 화제인 돌핀(배두리 감독)은 삶의 변화가 두려운 30대 여성이 우연히 발견한 즐거움을 통해 용기를 얻어 세상으로 튀어 오르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권유리는 극중 평생 살아온 서촌 마을을 꿋꿋이 지키며 새 가족과 마을 사람들을 챙기는 보람으로 살아가는 지역 신문 기자 나영 역을 맡았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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