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제2의 심은하 될까…소속사 측 “‘M:리부트’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공식입장) 매일경제 원문 김현숙 MK스포츠 기자(esther17@mkculture.com) 입력 2024.03.28 13: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