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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재벌3세인데 너무 소박해…안보현, 28만원대 가죽자켓입고 낭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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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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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이 레트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근 안보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재벌X형사' 감독, 배우들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보현은 터틀넥 폴라티에 브라운컬러의 비건레더 가죽자켓을 코디했다.

안보현이 착용한 가죽자켓의 브랜드는 S사로 중성적이고 모던한 느낌을 강조한다. 해당 자켓은 미니멀한 실루엣에 소재감이 주는 포인트로 가볍게 걸치기만 해도 스타일링을 완성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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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밈 부분에 부착된 S사의 심볼 브러치와 클래식한 포켓 디테일에서 한층 더 세련된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다. 크롭한 기장의 세미 루즈핏으로 디자인하여 데일리룩으로도 부담스럽지 않다. 가격은 28만 9000원이다.

안보현은 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에서 재벌3세 출신 형사 진이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재벌X형사'는 시즌2를 확정지으며 기분 좋은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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