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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손준호 "평범한 일상에 감사"‥손흥민 "웰컴 백! 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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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중국 공안에 구금됐다 10개월 만에 풀려나 귀국한 손준호 선수가 SNS를 통해 처음 심경을 밝혔습니다.

축구대표팀의 동료들도 손준호의 무사귀환을 반겼습니다.

박주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해 5월 뇌물 수수 혐의로 중국 공안에 붙잡혀 열 달 넘게 구금됐다 최근 풀려난 손준호.

귀국한 지 하루 만에 SNS를 통해 처음으로 심경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