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 총선 우편물 특별소통 현장점검 |
▲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27일 충북 청주시 서청주우체국을 방문해 다음 달 10일 열리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우편물 소통 현장을 점검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달 19일부터 선거일까지를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조 본부장은 "국민의 소중한 뜻이 담긴 선거우편물을 신속·정확하게 접수·배달해 선거사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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