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남지 않은 총선 |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는 28일부터 대구·경북 후보자 방송 토론회가 시작된다.
27일 대구시·경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첫날인 28일 오전 KBS대구 방송국에서 대구 달서갑 후보자 토론회가 개최되며 오후에는 경북 경산시 후보자 토론회와 연설회가 열린다.
같은 날 오후 대구MBC에서는 대구 서구 후보자 토론회가 진행된다.
대구·경북 후보자 토론회와 연설, 대담 등은 다음 달 4일까지 이어진다.
자세한 후보자 토론회 일정 등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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