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6 (화)

이슈 총선 이모저모

與 "총선 위기감, 대통령실도 예의주시하리라 생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사무총장은 4월 총선에 출마한 많은 여당 후보가 위기감을 가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 대해 대통령실에서도 면밀히 검토하며 예의주시하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장 총장은 오늘(2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당 후보들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의정 갈등에 대해서는 건설적인 대화가 되려면 의제를 유연하게 열어 놓고 제한 없이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